역사를 거울 삼으면 천하의 흥망성쇠와 미래가 보인다! 중국 최고지도부가 선택한 치세의 지침서 ‘제왕삼부곡’ 완결편 21세기 ‘중국의 꿈’은 세계 최강국이었던 건륭시대의 부활이다 작가 얼웨허는 ‘제왕삼부곡’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한 1985년부터 대단원의 막을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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