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책, ‘승마, 교감의 예술’을 통해 말과 승마, 마필관리에 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전했던 저자가 새로운 책 '행복한 승마‘를 통해 그간 자신의 마장을 꾸리고, 수차례 강연회와 클리닉을 운영한 경험을 녹여 한국 일반 마장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그라운드 훈련에 대해 소상하게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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