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선데이 1박 2일 - 여배우 특집>에서 김수미 씨가 소개하면서 화제가 된 책이다. 온 국민이 “자기 집 두레박 끈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단지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한다.”라는 말을 외우고 다니게 만든 그 책이 지니넷의 <한토막 명심보감>으로 다시 태어났다. ‘마음을 밝히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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