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이 알을 낳으면 '꼬꼬댁'하고 운다는 것을 요즘 아이들을 알까요? 이 이야기는 전쟁 때문에 우울하고 가난한 시대였지만, 어둡거나 풀죽지 않고 밝게 살아가는 따옥이의 이야기 입니다. 아침을 여는 '꼬꼬댁'소리처럼 밝고 건강한 따옥이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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