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림 박사의 대상포진 고칠 수 있다』는 저자는 한경림 박사가 눈에 보이는 상처만 신경쓰다가 치료 시간을 놓쳐 버려 평생을 대상포진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대상포진을 정확히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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