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으로 꿰뚫어보는 400년의 과학 『아인슈타인 하우스』. 아인슈타인이 원자론, 통계론, 양자론, 상대론을 펼치면서 20세기를 드라이브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또 특히 과학도들이 자주 혼란에 빠지는 양자론을 그 뿌리까지 이르도록 깊게, 그러나 일반 독자들도 배울 만큼 명확한 논리로 짚어낸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