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황긍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수상작 천방지축 부모 때문에 애어른이 된 열한살 소녀 폴레케의 웃지 못할 고백 엄마와 함께 살던 폴레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건 엄마가 담인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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