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집배원 류상진의 참, 따뜻한 우리 동네 사람들 이야기 이 책은 시골우체부 류상진의 우편배달 풍경화이자, 당대 농촌의 풍속화로 손색이 없다. 이만큼 가까이에서 이만큼 세밀하게, 이만큼 생생하게 당대의 풍경화 내지는 풍속화를 그려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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