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통해 변화한 엄마들이 직접 들려주는 인생과 연극 이야기『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안양문화예술재단 시민참여 프로젝트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을 통해 모이고, 연극을 배우고, 공연한 엄마연극단 ‘엄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8개월의 대장정 끝에 연극 《집에는 좋은 일 있을 겁니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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