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를 넘는 우정의 시화집『새벽에 만난 달』. 언론인으로 살아온 저자 민병문의 시화집으로, 사진과 함께 시를 담아냈다. 창밖의 까치집, 병원풍경, 시간여행, 뚝심이 박회장 등 4장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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