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그 수조차 모르고 있는 우리 고소설도들을 한눈에 감상하면서 그 유형과 의미?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고설도는 감상의 박물학이기에 소설독서, 제화비평, 그림, 학문의 실용성 등 문자예술과 조형예술의 흥미로운 만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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