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초 수준의 영어이지만 조리에 관심이 있거나 그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영어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영어의 세계에 용기 있게 뛰어들었다가 이내 길을 잃고 영어와 더 멀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도록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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