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약함이 축복이라』는 아기 때 얼굴 화상으로 자란 이효진 씨가 전작 《네 약함을 자랑하라》에 이어, 그 책이 나온 후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린 뒤 이야기 간증을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너지고 아파하는 가정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꿈을 꾸며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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