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CEO 김선영의 크리에이티브 창농 스토리!『삼채총각 이야기』는 호텔리어 유학생에서 영농사업가로, 맨 땅에 씨를 뿌려 10억을 만든 팜 비즈니스맨 삼채총각 김선영의 열혈 창업 분투기를 엮은 책이다. 졸업하면 취업 걱정, 취업하면 퇴사 걱정, 퇴사하면 미래 걱정. 시키는 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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