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남을 위해서 하는 일은 상대방을 감동시킨단다.” 《화장실에서 3년》《도서관에서 3년》에 이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마음속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던 상아가 이제는 남을 배려하고 주위를 돌보며 더욱 어른스러워진다! 아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