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래의 시집 『천 년 시간 저쪽의 도화원』. 《아내 곁으로》, 《오두막과 감나무와 참새 데》, 《북장대의 날개짓소리 이마 위에 떨어진다》, 《몸 벗기-곡성 태안사》, 《아내의 달》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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