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은 겨레의 말을 가장 잘 구사한 시인이요 겨레의 고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시인이다”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 기념 사후 첫 정본 시전집 출간 “세계의 명산 1628개를 다 포개 놓은 높이보다도 시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는 한정 없기만 하다” (미당 서정주) 대시인의 70년 시력(詩歷)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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