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연구의 결정판, ‘비트루비우스 인간’으로 보는 서양문화사!1490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원과 정사각형 안에 사내가 팔다리를 뻗고 있는 유명한 그림을 그렸다. 바로 비트루비우스 인간이다.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림으로 ‘르네상스 정신의 총체’ ‘미술, 과학, 철학, 해부학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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