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생이별, 개밥바라기, 노인성, 감로수별, 삼태성. 우리 별들은 어디로 가고 우리 밤하늘에는 어느새 안드로메다, 카시오페아 같은 서양별이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만의 고유한 별자리와 360개가 넘는 별자리를 24절기로 나눠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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