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모닝콜처럼>. 철천지원수처럼 으르렁 그르렁…. 서루 물고, 물어뜯던 그들이 행복바이러스에 전염된다! 일단 주먹부터 나가는 못 말리는 영미, 말없이 그녀를 지켜주는 일편단심 규철. 그들의 좌충우돌, 두근두근, 요절복통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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