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은 이병승, 한영미 두 당선자의 단편동화 여섯 편을 모은 동화집입니다. 참신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남다른 관찰력과 기발한 발상으로 새롭고 따뜻한 작품을 모은 이번 동화집은 단편동화 발전에 디딤돌을 놓을 것이며 아동문학계에 생기를 불어 넣을 것입니다. 나아가 어린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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