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에서 사역 중인 최대복 목사의 『기도에 목숨을 걸라』. 삼일교회는 전병욱 목사가 부임한 후부터 금요일마다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철야기도회를 연다. 성도들은 철야기도회를 통해 밤을 새워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을 뿐 아니라, 삶의 절망에서 다시 일어서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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