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뽑을 수 있는 사람이 왕이 될 것이다>. 오직 알려지지 않았던 어린 아서만이 돌에 박힌 검 엑스컬리버를 뽑아낼 수 있었다. 왕이 된 아서는 신과 함께 앉을 열두 명의 기사를 뽑았는데, 그들은 각자 신비의 잔 성배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 어린이들이 신화에 담긴 상상과 모험, 즐거움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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