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생생함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유쾌발랄한 야구 소설을 만나다! 프로야구 개막과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지펴줄 박상 장편소설 『말이되냐』. 이 책은 스포츠서울에 연재했던 박상의 소설을 새롭게 다듬어 엮어 낸 작품으로 운동장에서 뛰고 구르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야구의 생생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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