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에 대해서 모르거나,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 각주도 달지 않고, 사진을 많이 넣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판소리에 대해 알면 판소리의 진면목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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