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치로 변신, 벼락부자가 되어 외딴 섬에 이상국가를 건설했다가 다시선비생활로 돌아오는 허생의 일생을 통해 조선 영,정조시대 양반사회를 풍자한 연암 박지원의 소설을 만화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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