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롱스타킹」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그림책! 『말하는 인형 미라벨』은 가난하고 외로운 소녀에게 일어난 신기한 사건을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씨앗을 심었더니, 말하는 인형이 나왔다는 엉뚱한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대가답게, 아이들이 당연하게 여길 수 있도록 상상의 통로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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