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폭력의 감독 기타노 다케시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은밀한 연대기!기타노 다케시의 병상 에세이 『죽기 위해 사는 법』. 1994년 8월 오토바이 사고로 입원해, 1년여를 병상에서 지내며 삶과 죽음의 고비를 겪은 기타노 다케시가 전하는 진지한 성찰이 펼쳐진다. 삶과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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