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시화선집. 우리의 아픈 역사와 현실 한가운데서 피어난 꽃 같은 시와 그림들을 모아 4부로 나누어 엮었다. 삶과 인생에 대한 통찰이 빼어난 서정과 가락으로 버무려져 올컬러의 꽃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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