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희곡작가 차범석의 한국 소극장 연극사 연구집. 원로 연극인인 저자는 한국의 소극장 연극의 역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과오를 반성하고 앞으로 연극의 진흥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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