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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스 포커 : 완역본
사회과학
도서 라이어스 포커 : 완역본
  • ㆍ저자사항 마이클 루이스 지음 ;장진영 옮김
  • ㆍ발행사항 서울 : 이레미디어, 2025
  • ㆍ형태사항 436 p. : 삽도 ; 23 cm
  • ㆍISBN 9791193394533
  • ㆍ주제어/키워드 경제 월스트리트 증권 트레이딩 투자 모기지
  • ㆍ소장기관 금빛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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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IE0000056883 [금빛]종합자료실
327.04-루69ㄹ장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라이어스 포커》는 《머니볼》, 《블라인드 사이드》, 《빅 쇼트》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마이클 루이스의 첫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이 책은 작가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클 루이스는 1980년대에 살로먼 브러더스에서 채권 세일즈맨으로 일했는데, 이 무렵 모기지채권이 탄생했고 해당 업무에 종사했다. 모기지 채권을 다뤘던 경험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룬 《빅 쇼트》와 이 작품의 집필이 가능하게 하였다고 볼 수 있다. ‘라이어스 포커’는 상대를 잘 속이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데 능해야 하는 게임으로, 살로먼 브러더스의 직원들이 트레이딩 및 세일즈하는 방식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들은 공포를 다스리고 이용할 줄 알았고, 이를 통해 돈을 벌었다. 이것이 살로먼 브러더스 신화의 진실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돈과 권력의 이동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인재는 회사가 아닌 돈에 충실한다는 교훈은 1980년대 월가에서나 지금에서나 다르지 않다. 즉 당시 돈의 경제학은 2024년에도 유효하다는 뜻이며, 한편으로는 이 책의 내용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허영의 불꽃》 저자인 톰 울프는 이 책을 “월스트리트의 실상을 가장 재미있게 보여 주는 책”으로 평가하였고 〈뉴스데이〉에서는 “이 책은 증권 중개사에게 전화를 받기 전,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알려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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