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내 마음을 움직인다고? 배고플 때 피자가 생각나는 것도, 무서울 때 몸이 덜덜 떨리는 것도, 친구가 슬플 때 알아차리는 것도 전부 다 뇌 덕분이야! 옥스퍼드 대학교 신경학 교수 산제이 마노하가 들려주는 감정을 조절하는 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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