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일본까지, 캐나다에서 브라질까지, 전 세계 50개국 어린이들이 열광한 웃음 넘치는 일주일이 시작된다! 소심하지만 사랑스러운 6학년 소년 저스틴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하게 웃기는 한 주를 담은 초등 동화 시리즈의 첫 권,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월요일』이 출간되었다.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WORST WEEK EVER)」 시리즈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만 약 20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4개 언어 50여 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유쾌하고 뻔뻔한 유머로 어린이들을 사로잡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일주일을 테마로 아찔할 정도로 나쁜 일이 거듭해서 벌어지는 하루하루를 지켜보며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시리즈다. 요일마다 한 권씩, 월요일을 1권으로 일요일까지 총 7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아주 코믹한 만화 일러스트 덕분에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글을 쓴 이바 아모리스와 그림을 그린 맷 코스그로브는 부부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