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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  = L'entre - monde : 찢어진 예술, 흩어진 문학, 남겨진 사유
예술
도서 세계-사이 = L'entre - monde : 찢어진 예술, 흩어진 문학, 남겨진 사유
  • ㆍ저자사항 최정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타이피스트, 2024
  • ㆍ형태사항 456 p. : 삽도 ; 20 cm
  • ㆍISBN 9791198637192
  • ㆍ주제어/키워드 인문학 예술 영감 사유 예술에세이
  • ㆍ소장기관 상당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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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DE0000081963 [상당]종합자료실
600.4-최73ㅅ
대출가능

상세정보

철학자, 작곡가, 비평가, 번역자, 미학자인 최정우의 첫 에세이. 『세계-사이』는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다채로운 이력을 보여 주고 있는 최정우의 일상에 숨은 영감과 사유의 재발견을 위한 예술 일기이다. “찢어진 예술, 흩어진 문학, 남겨진 사유”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철학, 미학, 번역, 회화, 문학,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 대한 미적 감식안과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외부자로서 바라보는 사회에 대한 냉철한 철학적 사유를 함께 담고 있다. 최정우가 오랜 시간 탐독했던 철학자들과 예술가들을 총망라한 이 책에는, 멀리는 스피노자, 미셸 푸코, 아감벤, 조르주 페렉, 제프 벡, 데이비드 린치, 가까이에는 황현산, 나희덕, 김소연에 이르며, 특히 자크 랑시에르, 이브 미쇼와의 일화는 독자들에게 뜻 깊은 읽기의 경험이 될 것이다. 『세계-사이』는 최정우가 세계의 사이와 균열 속에서 써 내려간, 예술과 인문학의 총체이자 일기의 새로운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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