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아이들에게 읽는 습관을 길러 준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에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쓰기 활동을 더해 우리 아이 문해력을 완벽히 책임진다! 저자인 이다희 선생님은 13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며 결국 해내는 아이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에게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읽는 습관’. 7세~초등학교 4학년에 ‘읽는 습관’을 형성한 아이들은 낯선 글을 만나도 거침없이 읽어 내고 이해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 이러한 아이들은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자신을 인정하는 자존감까지 얻어 더 단단한 삶을 살아간다. 저자는 이 시기의 모든 아이들이 읽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을 만들었다. 이 시기 아이들의 읽는 습관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무엇보다 ‘호기심’이다.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은 13년 동안 초등 교사로 재직했던 저자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를 선별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어린이 맞춤형 기사를 제공한다. 여기에 매 기사마다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다채로운 활동을 수록하여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을 돕는다. 7세~초4, 우리 아이를 성공적인 삶으로 이끌어 줄 읽는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지금 바로 『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으로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