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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없는 사이 : 시몬 드 보부아르 장편소설
문학
도서 둘도 없는 사이 : 시몬 드 보부아르 장편소설
  • ㆍ저자사항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백수린 옮김
  • ㆍ발행사항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24
  • ㆍ형태사항 244 p. ; 20 cm
  • ㆍISBN 9788925575179
  • ㆍ주제어/키워드 프랑스문학 프랑스소설 장편소설 소설 문학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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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9007 [가로수]일반자료실
863-보47ㄷ백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보부아르는 죽을 때까지 이 소설을 버리지 않았다” 사랑과 우정 사이를 자유롭게 출렁이는 감정의 모험을 다룬 자전 소설 시몬 드 보부아르의 미발표 유작 『둘도 없는 사이』가 백수린 소설가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페미니즘의 고전적 명제로 기억되는 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는 한국에서도 대표작 『제2의 성』,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 수상작 『레 망다랭』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둘도 없는 사이』는 보부아르의 생전에 출간되지 못했다가 그녀의 입양 딸인 실비 르 봉 드 보부아르에 의해 2020년에야 비로소 세상에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보부아르 사후 40년 가까이 흐른 지금, 소설가 백수린의 국내 첫 완역으로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보부아르에게 사랑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친구 ‘자자’의 이야기를 다룬 자전 소설이기에 실존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희귀 화보와 친필 편지가 부록으로 수록된 원서의 구성을 최대한 살려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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