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인피니트 웨이: '걸림없는 삶'을 위한 필요충분조건
종교
도서 인피니트 웨이: '걸림없는 삶'을 위한 필요충분조건
  • ㆍ저자사항 조엘 골드스미스 지음;
  • ㆍ발행사항 고양: 올리브나무, 2020
  • ㆍ형태사항 199p.; 21cm
  • ㆍISBN 9788993620870
  • ㆍ주제어/키워드 기독교 신학 신앙 영성신학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8195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234.8-골228ㅇ유
대출가능 무인예약불가

상세정보

세상과 기꺼이 어울리면서도 세상에 물들지 않고 자유와 풍요의 삶을 구가할 수 있는 “의식 상승의 길”을 가리켜 보인다. 에크하르트 톨레를 비롯한 세계의 영성가들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추천하는 영성계의 클래식. 조엘 골드스미스(Joel S. Goldsmith, 1892-1964)는 모든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오는 철학과 종교의 민낯을 만나려고 애쓰면서 세상사의 근본 원리를 참구한 끝에 “인피니트 웨이”를 창안, 저마다의 내면에 자리한 신성에 주파수를 맞춤으로써 의식을 상승시키는 길이야말로 세상의 온갖 문제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지름길임을 역설하였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은 더 이상 자리할 수 없듯이, 내면의 신성에 불이 켜지기만 하면 온갖 질병과 문제적 상황들은 저절로 뒷걸음칠 수밖에 없다. 불안과 두려움, 실패와 좌절, 온갖 병마들은 신의 왕국에서는 결코 ‘실재’하지 않으며, 의식 상승을 통해 내면의 빛을 밝히기만 하면 ‘실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어둠은 기적처럼 사라지고 만다. 조엘 골드스미스의 책과 강연에서 비롯된 “인피니트 웨이”는 종교가 아니며, 조직도 없고, 제도나 법규도 없으며, 교회 건물이나 회중도 없다. 조엘은 살아 생전 많은 이들을 위해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치유를 베풀었으나 그 자신의 공으로 돌린 적이 없으며, 따로 대가를 받지 않았지만 감사의 표현을 거절하지는 않았다. 『보이지 않는 공급자』, 『기적의 치유 코스』 등 40여 권의 저서와 1,200시간에 달하는 강연 테이프는 21세기에 들어 더욱 더 확대 증폭되어 가며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