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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낙심하는가?: 어떤 상황에도 은혜는 가까이 있다
종교
도서 왜 낙심하는가?: 어떤 상황에도 은혜는 가까이 있다
  • ㆍ저자사항 조정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두란노: 두란노서원, 2020
  • ㆍ형태사항 202p.; 19cm
  • ㆍISBN 9788953137141
  • ㆍ주제어/키워드 낙심 상황 은혜 기독교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8271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234.8-조73ㅇ
대출가능 무인예약불가

상세정보

인생의 바닥을 두려워하지마라 깨지고 부서져도 돌아갈 곳이 있다! 낙심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안내서 나만 겪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희망보다는 절망에 더 익숙하다. 그래서 대개는 희망적인 메시지보다는 부정적인 메시지에 훨씬 쉽게 그리고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성경은 어떤 상황이나 일에 부딪히든지 낙심하여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 계속 나아가라고 말한다. 모든 시대에 걸쳐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낙심을 경험했다. 한여름 40도의 더위를 우리만 겪는가? 한반도에 어려움이 닥치면 우리만 겪는가? 온 지구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는데, 어떻게 우리만 무사하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일어서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해야 한다. 어려운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낙심의 바다에 빠져 익사하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물어야 한다.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 왜 이 모양이냐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나무랄 수 있어야 한다. 낙심의 뿌리를 들여다보면 뜻밖에 상처 입은 자아와 맞닥뜨린다. 구원의 밧줄을 힘주어 잡지 못한 의심과 마주한다. 언제나 그러하듯 말씀은 놀라운 출구를 가리킨다. 오래 전 쓰인 성경 말씀이 21세기에 사는 우리의 현실 문제에 답을 준다. 이 책은 왜 낙심하는지에 대해 6가지 주제로 파고든다. 그리하여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낙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도록 돕는다. 하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하자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넘어져 낙심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하나님은 늘 새롭게 시작하시고 그때마다 반전의 기회를 준비하고 계신다. 내 인생, 내 것이라며 스스로 만지다 엉망이 되었다면 이제 하나님이 만져 달라고 항복하는 것이 신앙이다. 완전히 부서지고 깨졌다면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처음부터 새롭게 빚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의인이 아니라 회개한 죄인이다. 회개할 때 과거에 매이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전력으로 달려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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