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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라: 내일이 두려운 모든 사람에게
종교
도서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라: 내일이 두려운 모든 사람에게
  • ㆍ저자사항 최성은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두란노, 2023
  • ㆍ형태사항 200 p.: 삽화; 20 cm
  • ㆍISBN 9788953145979
  • ㆍ주제어/키워드 종교 역학 기독교 신앙생활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5899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234.8-최53ㅎ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하나님의 섭리는 고난을 뚫는다” 한계가 분명한 ‘나’를 넘어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는 것이 진정한 형통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난이 비켜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능자 하나님의 섭리의 세계로 뛰어들면 인생의 해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을 뚫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준다. 요셉처럼 미래가 불투명한 인생이 있을까? 내일이 불투명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요셉의 이야기는 중요한 교훈을 준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편향된 사랑을 받으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17년을 살았다. 하지만 구덩이에서, 보디발의 노예로 전락해서, 강간미수의 오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면서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갔다. 요셉이 고비마다 넘어야 했던 고난은 그를 성장시키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형통의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마음껏 활용하시면서도 하나님의 주권으로 인생을 신비하게 인도하신다. 저자는 진정한 형통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있음을 강조한다. 고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을 붙든 사람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형통을 경험한다. 자유의지가 고난이라는 인생의 본질과,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은혜에 훈련되어지면, 파도가 집어삼킬 듯한 어려움이 와도 두렵지 않다. 오히려 다가올 흉년을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계가 분명한 인생에서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고 말씀 안에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의 앞날을 아시는 하나님을 붙듦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다음 세대까지 형통의 삶이 이어지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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