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AI 이후의 세계: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사회과학
도서 AI 이후의 세계: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 ㆍ저자사항 헨리 A. 키신저 ;
  • ㆍ발행사항 파주 : 윌북, 2023
  • ㆍ형태사항 289 p. ; 22 cm
  • ㆍ일반노트 색인: p. 285-289 권말부록: 챗GPT는 지적 혁명을 예고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기고문
  • ㆍISBN 9791155816066
  • ㆍ주제어/키워드 AI 챗GPT 인공지능 사회변화 미래예측
  • ㆍ소장기관 강서2동스마트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SQ0000000077 강서2동스마트도서관
331.5414-키59ㅇ김
대출가능

상세정보

챗GPT 너머에 찾아올 본격 인공지능 시대, 인류의 미래는? 키신저(미국 전 국무장관) × 슈밋(구글 전 CEO) × 허튼로커(MIT 학장) 정치, 경제, 과학의 세 거인의 날카로운 통찰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포브스》 2021 최고의 기술서 아마존 정치 분야 1위, 에디터스 픽 베스트 논픽션 카이스트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한국어판 서문 수록 ● 인사 담당 AI가 승진에서 나를 탈락시켰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는가? ● 안보 전문 AI가 적국을 타격하라고 제안한다면, 장군이나 대통령은 따라야 할까? ● 그에 따른 책임은 어떻게 지며, 사람들에게는 그 결과를 어떻게 납득시킬 것인가? ● 인간의 논리와 사고력을 초월하는 AI를 우리는 따라야 할까, 제한해야 할까? ●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없는 인공지능의 결정을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나?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올 것인지 본격 탐구하고 이해해야 할 시점이 왔다. 정계·재계·학계의 세 거인, 헨리 키신저, 에릭 슈밋, 대니얼 허튼로커가 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 『AI 이후의 세계』는 사회, 경제, 정치, 외교,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AI가 일으킬 혁명적 변화 속 우리가 빠지게 될 딜레마를 깊이 다룬 책이다. 4년에 걸쳐 논의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생성형 AI가 내놓는 뛰어난 결과물에 감탄하며 실용적 활용법에 주목하고 있는 오늘날이지만 이 신기술이 인류에게 끼칠 철학적·전략적 영향에 관한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를 대신해 생각과 판단을 해주는 인공지능을 당연하게 여길 ‘AI 네이티브’ 세대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걷잡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지금 당장 모든 시민이 위와 같은 질문과 마주하여 AI의 효용과 한계를 합의해야 한다. 저자들은 ‘아직’ 인간이 미래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우리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미래를 독자가 스스로 모색할 기틀을 제공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