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지? 누구있어요?" 바질 잎을 갉아 먹은 범인은 누구? 딸기 냄새가 달콤한 오늘… 꺅! 어디선가 비명 소리가 들렸어요. 누군가 지난밤, 우아함의 대명사, 바질의 잎사귀를 몰래 갉아 먹은 거예요. 코코와 샘은 수사에 나섭니다. 곤충 친구들의 인터뷰부터 시작하지만 모두 서로 다른 용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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