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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증권학원 설립의 주인공 김영웅 원장의 실전 주식 투자 이 책의 지은이는 주식을 배우지 않고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초보 투자자들이 안타까워 2020년에 금융의 중심가 여의도에 ‘주식 투자 이젠 배워서 하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워렌증권학원을 설립했다. 주식 투자를 투기가 아닌 투자로 할 수 있게, 반드시 주식을 먼저 배우고 나서 주식 투자를 하라고 권한다. 전작 《어이, 김과장! 주식 투자 이젠 배워서 하자!》는 주식 시장의 시종(始終)을 가늠할 수 있도록 얕지만 넓게 다룬 입문서였다면, 이 책은 세계 대변혁에 따라 크게 상승할 업종 선정과 종목 발굴, 그리고 실전 사례를 다룬 ‘실전 편’이다. 우선 미래를 주도할 산업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향후 10년간 10배 상승할 종목을 발굴하는 기법을 상세히 서술했다. 또한, 최근 2~3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급락장 이후 반등장에서 가장 최저점에서 매수해 크게 수익 난 몇몇 종목들의 실전 매매 성공 사례를 심층 분석해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고자 상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 주식 투자는 먼저 배우고 나서 해야 한다. 이제까지는 남의 말만 듣고, 허황된 꿈을 꾸었다면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주식 투자 성공의 길로 들어서자! 미래를 주도할 산업을 찾아라! 10배 상승할 종목 발굴 이 책은 주식 투자를 통해 큰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투자자를 위한 성공 투자 안내서다. 총 4개의 Part로 구성했고, Part 01에서는 지은이의 경험을 통해 험난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소개했다. Part 02에서는 2020년 2월경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져가고 있을 때 뉴욕 증시 대폭락 직전에 이것을 예측했던 강의와 3월 20일경 코스피 지수가 1,000포인트를 깨고 500포인트까지 내려갈지 모른다는 공포가 세상에 휘몰아치고 있을 때 V자 반등 가능성을 강하게 주장한 강의 등을 다루었다. Part 03에서는 LG화학,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한국조선해양, 셀트리온헬스케어, 일진머티리얼즈, SK아이이테크놀로지, 테슬라, 엔비디아 등 많은 종목을 거의 최저점에 매수해 크게 수익 낸 사례를 심층 분석했다. Part 04에서는 미래를 주도할 산업을 집중 탐구해서 그 속에서 10년 후 10배 상승할 종목을 발굴하는 과정을 담았다. 주식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인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매수할 때와 매수해서는 안 될 때를 구분하고, 예상과 달리 하락할 때 짧게 손절하고, 반등 신호를 가장 먼저 잡아내어 매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변화무쌍한 상황마다 사전에 대응 전략을 세우고 실천한다면, 주식 투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