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근형의『박근형 희곡집. 3』은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해방의 서울(사쿠라는 피었는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희곡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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