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를 잇는 로맨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보편적 독점 연애와 결혼 제도에 물음표를 던진다. “괜찮다면 함께할래요? 저랑 제 여자친구는 괜찮거든요.” 젠더 이슈를 소설로 풀어낸 최초의 페미니즘 연애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민지형 작가의 신작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