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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처럼: 진화생물학으로 밝혀내는 늙지 않음의 과학
순수과학
도서 동물들처럼: 진화생물학으로 밝혀내는 늙지 않음의 과학
  • ㆍ저자사항 스티븐 어스태드 지음 ;
  • ㆍ발행사항 파주 : 월북, 2022
  • ㆍ형태사항 396 p. ; 22 cm
  • ㆍ일반노트 부록: 등장하는 동물들의 최대 장수기록
  • ㆍISBN 9791155815601
  • ㆍ주제어/키워드 진화생물학 노화 동물 생명 진화 생물
  • ㆍ소장기관 금빛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IE0000033150 [금빛]종합자료실
476.01-어58ㄷ김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숨을 다하는 순간까지 젊음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봐야 할 때다." _최재천 교수 강력 추천! V 150세 최장 수명을 예견한 생물학자 스티븐 어스태드 교수 신작 V 진화생물학으로 들여다보는 동물들의 항노화 라이프스타일 V 『노화의 종말』 저자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 강력 추천 진화생물학을 기반으로 노화 연구를 해온 세계적 석학 스티븐 어스태드 교수(1946년생)의 책이다. 육지, 바다, 하늘에 사는 장수 동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하나하나 들려준다. 고양이만 한 주머니쥐가 불과 석 달 만에 늙어가는 모습을 관찰한 교수는 ‘왜 어떤 종은 빨리 늙고, 왜 어떤 종은 늦게 늙는지’ 궁극적인 의문을 품는다. 그로부터 40년간 자연에서, 연구실에서, 강의실에서 동물 연구에 매진하면서 알게 된 진실을 풀어놓는다. ‘무조건 오래’ 살기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인류의 물음 앞에 자연이 보여주는 사실들은 흥미를 넘어 신비에 가깝다. ‘코끼리와 고래는 왜 암에 잘 걸리지 않는지’,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산소가 부족한 땅속에서 어떻게 30년 넘게 살아가는지’, ‘500년을 산 조개가 알츠하이머 치료의 열쇠가 될 수 있을지’, 동물 노화의 속도와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고 꼼꼼히 기록한 이 생물학자의 성과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수명 연장 과학이 축복일지 재앙일지 아직은 선언할 수 없는 100세 시대, ‘동물의 삶’에서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학자로서의 성실함이 페이지마다 깃들어 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생물학자이자 노화학자인 저자에 대한 존경을 담아 최재천 교수가 추천의 글을 썼고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젊음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동물의 삶을 들여다봐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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