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복복서가 김영하 소설'의 네번째 작품으로 <살인자의 기억법>을 출간한다. 김영하의 일곱번째 장편소설인 <살인자의 기억법>은 2013년 문학동네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56쇄를 중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2020년 독일에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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