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아키텍트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관련 이해관계자 모두 읽어야 할 책이다. 90년대 후반 초판이 나온 이후 25년이 지난 현재 4판이 나올 정도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분야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4판에서는 클라우드, 모빌리티, 에너지 효율성 등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에 관한 내용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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