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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생수의 강이 흐르는 52주 가정예배서: 에베소서 묵상
종교
도서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생수의 강이 흐르는 52주 가정예배서: 에베소서 묵상
  • ㆍ저자사항 유요한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동연, 2020
  • ㆍ형태사항 314 p.; 23 cm
  • ㆍISBN 9788964476376
  • ㆍ주제어/키워드 예수 우리집 생수 가정예배 기독교
  • ㆍ소장기관 상당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DE0000071821 [상당]종합자료실
234.9-유66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교회에만 국한되지 않은 가정예배의 회복을 위한 교본: 가정 예배가 답이다! 신앙은 습관이다. 세 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한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어렸을 때부터 가진 ‘믿음의 습관’이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법이다. 크리스천 부모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자녀들이 거룩한 버릇, 경건한 버릇, 좋은 버릇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자녀를 주님의 제자로 양육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기도생활, 예배생활, 말씀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지만, 그것을 어떻게 훈련시켜야 할지 잘 모른다. 그래서 그 일을 교회에 떠맡긴다. 자녀들을 교회에 데리고 나오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신앙교육은 가정에서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이다. 그 책임을 회피하는 부모에게서 순종하지 않는 자녀가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가정예배’다. 가정을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로 만드는 것이다. 물론 모든 가족이 매일 모여서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한 주에 한 번 모이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말씀을 묵상하고 주어진 주제로 대화하면서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경건하고 거룩하고 좋은 습관이 가정마다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 일에는 부모의 헌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믿음의 가장이 솔선수범해야 한다. 더러는 가장(家長)이 ‘믿음의 세대주’가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럴 때에는 엄마가 그 역할을 하면 된다. 누군가가 가정예배를 시작해야 한다. 가정을 하나님께 예배하는 교회로 만들 때, 그곳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 ‘가정예배’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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