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소설가, 마르크 레비 신작 휴먼 로맨스“의심의 여지없는 한 가지 사실-, 최악이라고 보이는 것에 이르렀을 때 인생은 숨기고 있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는 것” 세계를 또 한 번 감동시킨 마르크 레비 신작 장편소설 “샴페인 거품처럼 반짝이는 여름 최고의 소설.” _AFP통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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