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살아보자』는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오랫동안 차근히 집필해온... 1부 「사람이 봄인 날이었습니다」에는 ‘소박한 인연’에 대한 따뜻한 예찬들이, 2부 「마음을... 『봄이다, 살아보자』는 생의 몇몇 지점들을 이미 통과해 온 기성세대에게는 따뜻한 도닥임과 위로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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